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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성격인지요? 아니면 그저 덤덤한 상태로 사는 성격인지요?니체는 “남의 시선과 평가에 연연할 때 우리는 자신을 노예의 지위로 하락시키고 있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면서 남의 눈치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만의 고유한 강점을 꽃 피우는데 초점을 맞추며 살아야 합니다.아침이 빨리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빌 게이츠, 정주영, 워렌 버핏...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들은 그날 할 일이 너무 설레어 소풍가는 기분으로 탭댄스를 추며 출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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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20.01.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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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Lagom)은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사람들의 품성을 설명하는 말로 스웨덴어 사전에는 '알맞은, 적당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곰은 원래 ‘라겟 옴(Laget Om)’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말로 라그(Lag)는 팀(Team)이라는 뜻이고, 뒤에 붙은 ‘에트(Et)’는 정관사 그리고 ‘옴(Om)’은 ‘~을 둘러싸고’ 정도의 뜻인 전치사로 그러니까 ‘~에 둘러싸인 팀’ 정도의 뜻입니다.바이킹은 뿔 모양의 전통적인 술잔이 있습니다. 그들이 함께 술을 마실 때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커다란 뿔 술잔에 술을 가득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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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12.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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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딸이 영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런던을 자주 방문하여 지내고 있습니다.런던에서 지내면서 우리나라와 영국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며 우리의 자랑거리는 무엇일까에 관심을 갖고 지내고 있습니다.오늘 이야기는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 피쉬 앤 칩스(Fish and Chips)입니다.이 음식은 영국을 넘어서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으로 영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거의 모두가 먹어 보는 대표적인 영국 음식입니다.넓게 포 뜬 대구 종류의 흰살 생선에 두꺼운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것으로 이와 함께 두툼하게 썰어 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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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1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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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서 관광을 하는 것보다 트레킹이 좋아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트레킹(Trekking)이란 소달구지를 타고 먼 길을 여행한다는 뜻으로 전문적인 등산기술이나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끌고 새로운 정착지로 이동하는 데에서 비롯된 용어로 오염이 안 된 자연에서 즐기면서 천천히 걸어서 여행하는 것을 말합니다.등산(hiking)과 트레킹(Trekking)의 차이는 '산의 높이를 기준으로 5,000m 이상은 등반, 그 이하는 트레킹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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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10.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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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푸른나무 청예단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습니다. 막사이사이상은 필리핀의 막사이사이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1957년 제정된 상으로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가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 날 김종기 명예이사장의 5분 정도 수상소감이 매우 감동적이라 수상자 5명 중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학교 폭력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후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해 24년간 헌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푸른재단 청예단에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있습니다. 그 봉사정신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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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9.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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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런던에서 지내고 있을 때 마침 3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런던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에서 열리고 있는 고흐(Vincent Van Gogh) 작품전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며칠 전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볼 수도 없을 정도로 관람객이 많았습니다.세계 여러 전시회를 통해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기 때문에 붓 터치감이나 색감을 자세히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러나 실제 작품을 현장에서 만나게 되면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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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8.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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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런던에서 살고 있는 딸과 사위 그리고 손녀와 함께 지내기 위해 지난 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약 두 달간 지내면서 런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바가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며칠 전 이야기입니다. 차를 타고 이동 중에 마침 시내 좁은 사거리에서 청소 차량이 정차를 하여 건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었습니다.길이 워낙 좁아 그곳을 지나야할 차량들은 당연히 정체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네 방향의 차량 20여대가 청소차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4분정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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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7.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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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해마다 여름이면 런던에 살고 있는 딸 부부와 손녀를 보기 위해 런던으로 와서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런던은 갤러리와 박물관, 그리고 시장 등 보고 즐기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런던에 있는 대부분의 갤러리와 박물관 등이 무료입장이 가능하여 런던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유명 작품들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오늘은 런던에서 아주 핫한 장소인 borough market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갤러리와 박물관 등에서 아무리 유명 작품을 본다하더라도 2-3시간이 지나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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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6.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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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개국이라 하면 코카서스 산맥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을 통칭하는데 오늘은 행복편지 가족들과 함께 여행한 국가 중 아르메니아를 소개합니다.아르메니아는 인구 약 300만 명으로 국토 크기는 경상도보다 조금 작으며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에 속하지만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는 유럽에 가깝기에 동유럽으로 분류되며 주변 국가는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이란, 아르차흐 공화국(아르메니아의 부속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기원전 13세기 무렵 활동했던 우라르투의 후손으로 우라르투 왕국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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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5.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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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나이가 많이 들어 너희들에게 힘들고 귀찮은 존재가 되더라도 불평하거나 싫어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이해해 주기 바란다.나이 들면 음식을 먹다가도 흘리고 옷도 더럽혀지고 얼굴에도 밥과 반찬이 그대로 묻어 있을 때가 많거든 이런 일들은 나이 들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해하고 도와주면 좋겠어.너 어렸을 때 생각나니? 새로운 걸 배우면서 수도 없는 실수와 시행착오를… 나는 네가 성공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줬지.그리고 마침내 네가 그 일을 성공할 때 감격스런 마음으로 너를 안아 주었었지.그런 기다림과 인내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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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4.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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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영국 BBC TV에서는 다큐멘터리 라는 제목으로 행복 실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BBC TV는 2005년 5월, 6명으로 구성된 행복위원회가 런던에서 25마일가량 떨어진 버크셔 타운에 위치한 작은 도시 슬라우의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사회 실험을 하였으며, 이 실험의 과정을 담아 BBC TV에서는 4부작으로 라는 제목으로 방영을 하였습니다. 슬라우는 인구 12만명이 살고 있는 도시로 실업 수준은 3% 정도로 영국에서 최저 수준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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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3.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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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함을 뜻하는 안녕(安寧)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누군가를 만날 때 ‘우리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합니다.또 만났다 헤어질 때도 ‘안녕히 가세요’라는 말을 합니다.그러면 우리가 늘 쓰고 있는 안녕이라는 상태는 언제 어떤 때 평안하다고 느낄까요?마음의 평안함은 남과의 경쟁과 비교를 하지 않을 때 얻을 수 있고 이런 평안한 마음을 느낄 때 안녕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안녕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많이 갖거나 더 높은 곳에 있어야 얻을 수 있는 물질이나 조건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마음의 평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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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3.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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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는 일이 행복을 만드는 일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는 일이 행복을 만드는 일 중의 하나인데 그것의 종합세트가 바로 여행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필자는 행복편지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는 행사를 자주하고 있습니다.행복편지는 온라인상에서 편지로 대화하고 정을 나누고 있다 보니 서로 만나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아 만나는 행사를 여러 번 하다 보니 함께 여행도 떠나면 더욱 행복하고 즐겁겠다는 의견 때문에 행복편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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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9.01.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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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2018년에 대한 인사보다 2019년 한 해 설계는 잘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우리는 대부분 매일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같은 곳에서 살며, 같은 생활을 하기 때문에 특별한 계획 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삶이 지루하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삶이 지루한 것일까요? 삶은 미스터리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또 다릅니다.그 다름을 알게 된다면 삶은 매일이 새롭고 흥미로워 집니다.같은 사람을 만나도 어제와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고
칼럼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8.12.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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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2003년부터 매일 아침에 ‘박시호의 행복편지’라는 제목의 영상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그리고 연말이 되면 일 년 동안 보낸 내용 중에서 감동적인 내용들을 모아 책(비매품)으로 출판하여 행복편지 가족들과 주변에 있는 친지나 동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올해도 지난 11월말에 12번째 책을 출판하여 배포했습니다.행복편지 가족들 대부분이 연말이 가까워지면 책이 언제 나오느냐는 질문을 할 정도로 이젠 책을 출판하는 일이 연례행
기고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8.1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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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5일부터 9일까지 전남 영광군 소재 영광스포티움에서 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 세계 한민족 축구대회가 있었습니다.이 대회는 전세계한민족축구협회(회장 김성수)에서 매년 10월에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2004년 미국 시카코 대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가평군,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경주시, 강원도 횡성군, 춘천시 등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통 있는 해외동포 축구대회입니다.올해 열린 제13회 축구대회에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 16개국 28개 해외팀과 16개 국내팀 등 1,000
칼럼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8.11.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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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듭니다.많은 사람들은 성적이 일등이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또 결혼하면 행복하고, 취업하면 행복하고,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하고, 고급 승용차나 명품을 구입하면 행복하고, 몸매가 아름답고 멋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실제로 행복은 그런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많든 적든 간에 스스로 만족하는 삶속에서 행복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엄청 부러워하는데 정작 우리는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무
칼럼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8.10.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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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얼마 전 딸이 살고 있는 영국 런던을 다녀왔습니다.이번 여행에서 영국의 북서부에 위치한 리버풀이라는 공업 도시이자 항구 도시를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리버풀을 다녀왔습니다.리버풀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에 위치한 곳으로 런던에서 340킬로미터 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이 도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비틀즈와 리버풀FC 축구팀입니다.리버풀은 1807년 노예무역이 폐지될 때까지 세계 노예무역의 중심지였으며, 19세기에 세계 물동량의 절반이 리버풀 항구를 거쳤을 만큼 세계적인 무역항을 갖춘 도시여서 리버풀은 런던보다 부유한 도시로
칼럼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8.08.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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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계절에는 야외에서 운동을 하다가는 일사병에 쓰러질 수도 있어 야외운동을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더위와 따가운 햇볕을 피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오늘 제가 그런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을지로 지하보도입니다.서울시청 앞 광장 지하에서부터 시작하여 을지로 지하를 경유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까지 연결된 지하 공간입니다.지하철역으로 보면 시청역에서 을지로입구역, 을지로3가역, 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4km의 구간으로 이곳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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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엔뉴스
2018.07.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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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대회가 1930년 우루과이 대회를 시작으로 매 4년마다 열려 올해에는 러시아에서 열렸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1942년과 1946년 대회는 열리지 못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꾸준히 열려 2002년에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였으며 이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대회이며, 또한 두 나라가 동시에 개최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4강 신화를 이뤄 온 국민들에게 크나 큰 감동을 주며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축구를 널리 알리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에는 세계무대로
칼럼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8.06.2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