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임성철 산업재해예방기술원 본부장은 27일 오후 산업재해예방 부문에 지대한 공헌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평소 대한민국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불굴의 의자와 끊임없는 도전의 삶을 살아가는 모범인으로 산업재해예장에 기여했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임성철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산업재해예방기술원 본부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 개선책을 추가적으로 도입, 제도와 보조를 체계적인 구축을 함으로써 사각지대의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했고,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부회장으로서 국내 최대규모 135개 단체 조직화 및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헌신하고 봉사하여 수상하게 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수상한 임성철 본부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드는데 자그나마 노력하는 것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미래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산업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고, 더 나은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성철 본부장은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부회장으로 국내최대 규모의 150개 청년단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문진석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 하는등 청년 오피니언 리더로 인정 받고 있다.